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문단 편집) ==== 노르웨이의 종합 우승 ====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 총 메달 39개로 종합 우승을 하였다.[* 다만 IOC에서는 공식적으로는 메달 개수를 가지고 종합 순위를 매기지 않는다. 나라마다 출전하는 선수단 규모가 다르고, 출전하는 종목도 다르기 때문이다. 만약 이런 식으로 순위를 매긴다면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에콰도르]]와 같이 선수단 규모가 작은 나라들은 아무리 전관왕을 따내더라도 종합 1위는 불가능하다. 고로 이 종합순위는 일종의 비공식 정보.] 2위를 거머쥔 [[독일]]과 [[노르웨이]]는 폐회식이 열리는 마지막 날인 2월 25일 아침까지 각각 금메달 13개로 접전이었다. 하지만 은메달 개수가 노르웨이가 더 많았기 때문에 1위는 노르웨이였다. 그러나 마지막 날인 25일, 독일이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거머쥐어 종합 우승을 이루는 듯 하였다. 그후에 이어진 남자 아이스하키 결승전, 독일 대 러시아 전에서도 독일이 3대2로 앞서나가며 완전한 승기를 잡는 것 같았으나 경기 종료를 불과 1분도 채 남겨두지않은 상황에서 러시아가 동점골을 넣어버리고 연장전에서 러시아가 골든골을 넣어 기적적으로 금메달을 차지하게 되고 독일은 눈물의 은메달을 차지하였다. 이때까지만 해도 독일이 금메달 14개 은메달 10개, 노르웨이는 금메달 13개 은메달 14개였기에 독일이 종합우승을 하는 상황이었고 폐막 전까지 단 한 경기만 남겨두고 있었는데, 그 경기가 '''여자 크로스컨트리 30km 단체출발'''이었고 이 경기에는 노르웨이 크로스컨트리의 전설 '''마리트 비에르겐'''이 참가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이전에 열린 경기들에서 금1, 은1, 동2를 획득해 동계올림픽 총 메달 14개로 동계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였고, 예상대로 비에르겐이 2등 선수보다 2분을 앞서며 결승선을 통과하였고 그녀는 동계올림픽 금메달 8개, 총 메달 15개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그와 더불어 평창 올림픽의 마지막 경기가 끝나며 노르웨이가 금메달 14개로 종합 우승을 이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